2026년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세액공제 혜택 완벽 가이드

2026년 ISA 계좌의 비과세 한도 확대, 가입조건, 투자 가능 자산, 절세 효과를 상세히 정리합니다. 서민형·일반형 ISA 비교와 연말정산 세액공제 연계까지 한눈에 확인하세요.

by 연말정산 시뮬레이터

빠른 답변

2026년 세법개정으로 ISA 계좌의 비과세 한도가 대폭 확대되었습니다. 서민형 ISA는 최대 2억 원, 일반형은 1억 원까지 비과세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배당소득과 양도소득에 대해 최대 9% 저율과세 또는 전액 비과세가 적용됩니다. 연금저축·IRP와 중복 가입이 가능해 절세 포트폴리오의 핵심 도구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핵심 요약

  • 2026년 ISA 비과세 한도 확대: 서민형 최대 2억 원, 일반형 1억 원
  • ISA 계좌 내 배당·양도소득에 대해 최대 200만 원까지 완전 비과세
  • 서민형·일반형·농어민형 ISA 중 소득·연령에 맞는 유형 선택 가능
  • 예금·적금·펀드·ETF·리츠 등 다양한 자산을 한 계좌에서 운용
  • ISA와 연금저축·IRP 중복 가입으로 연간 최대 1,500만 원 소득공제
  • 3~5년 의무운용 기간만 유지하면 중도해지 패널티 없이 세제혜택 유지

2026년 세법개정으로 ISA 계좌의 비과세 한도가 대폭 확대되었습니다. 서민형 ISA는 최대 2억 원, 일반형은 1억 원까지 비과세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배당소득과 양도소득에 대해 최대 9% 저율과세 또는 전액 비과세가 적용됩니다. 연금저축·IRP와 중복 가입이 가능해 절세 포트폴리오의 핵심 도구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핵심 요약 (Key Takeaways)

  • 2026년 ISA 비과세 한도 확대: 서민형 최대 2억 원, 일반형 1억 원으로 한도가 상향되었습니다.
  • ISA 계좌 내 배당·양도소득에 대해 최대 200만 원까지 완전 비과세 혜택이 적용됩니다.
  • 서민형·일반형·농어민형 ISA 중 본인의 소득과 연령에 맞는 유형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 예금·적금·펀드·ETF·리츠 등 다양한 자산을 한 계좌에서 통합 운용할 수 있습니다.
  • ISA와 연금저축·IRP 중복 가입으로 연간 최대 1,500만 원 소득공제가 가능합니다.
  • 3~5년 의무운용 기간만 유지하면 중도해지 패널티 없이 세제혜택을 온전히 누릴 수 있습니다.

왜 2026년에 ISA가 더 중요해졌을까?

2026년 세법개정은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에 대해 그동안 가장 큰 규모의 한도 상향을 단행했습니다. 기존 서민형 ISA 한도 1억 2,000만 원에서 2억 원으로, 일반형 7,000만 원에서 1억 원으로 비과세 한도가 대폭 확대된 것입니다.

이번 개정의 배경에는 자본시장 활성화와 서민 금융소비자의 자산 형성 지원이라는 정책 목표가 있습니다. 금리 인하 국면 진입과 주식시장 변동성 확대가 예상되는 2026년 하반기, ISA 계좌는 투자 수익에 대한 세금 부담을 줄여주는 가장 강력한 절세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ISA는 연금저축 vs IRP 비교에서 확인할 수 있는 연금계좌들과 달리, 중도 해지 패널티가 없고 3~5년의 의무운용 기간만 지키면 언제든 자유롭게 자산을 인출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비과세 한도 활용법과 함께 ISA를 활용하면 근로소득자가 누릴 수 있는 절세 혜택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ISA 계좌란?

ISA(Individual Savings Account,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는 예금·적금·펀드·주식·ETF·리츠 등 다양한 금융상품을 하나의 계좌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절세 계좌입니다. 2016년에 도입된 이래 꾸준히 한도가 확대되어 왔으며, 2026년 세법개정으로 사상 최대의 비과세 혜택을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ISA의 핵심 특징

첫째, 다양한 자산을 한 계좌에서 운용합니다. 기존에는 예금은 예금 계좌, 펀드는 펀드 계좌, 주식은 증권 계좌로 각각 분리하여 관리해야 했습니다. ISA는 이 모든 자산을 하나의 계좌에 담을 수 있어 자산 관리의 효율성이 크게 높아집니다.

둘째, 발생한 수익에 대해 세금이 면제 또는 감면됩니다. 일반 투자 계좌에서는 배당소득에 15.4%, 양도소득에 최대 22%의 세금이 부과됩니다. 그러나 ISA 계좌 내에서 발생한 수익은 비과세 한도 내에서 전액 면제되거나 9%의 저율 과세만 적용됩니다.

셋째, 의무운용 기간(3~5년)만 유지하면 자유롭게 인출 가능합니다. 연금저축이나 IRP처럼 55세까지 해지가 제한되지 않습니다. 의무운용 기간만 넘기면 언제든 원할 때 자산을 꺼낼 수 있어 유동성이 뛰어납니다.

2026년 ISA 비과세 한도 변화

2026년 세법개정에 따른 ISA 비과세 한도 변화를 이전 연도와 비교하면 그 규모를 명확히 알 수 있습니다.

구분 2024년 2025년 2026년 (개정) 변동폭
서민형 ISA 한도 1억 2,000만 원 1억 2,000만 원 2억 원 +8,000만 원
일반형 ISA 한도 7,000만 원 7,000만 원 1억 원 +3,000만 원
농어민형 ISA 한도 1억 2,000만 원 1억 5,000만 원 2억 원 +5,000만 원
비과세 한도 (서민형) 200만 원 200만 원 200만 원 유지
저율과세율 9% 9% 9% 유지
의무운용 기간 3년 또는 5년 3년 또는 5년 3년 또는 5년 유지

비과세 한도의 의미

ISA의 비과세 혜택은 두 가지 층위로 나뉩니다. 비과세 한도(200만 원) 는 ISA 계좌 내에서 발생한 배당소득과 양도소득 중 연간 200만 원까지 전액 세금이 면제되는 구간입니다. 이 한도를 초과하는 수익에 대해서는 9% 저율과세가 적용되며, 이는 일반 계좌의 배당소득세 15.4%, 양도소득세 최대 22%와 비교하면 상당한 절세 효과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ISA 계좌에서 500만 원의 배당·양도소득이 발생했다면:

  • 비과세 구간: 200만 원 → 세금 0원
  • 저율과세 구간: 300만 원 × 9% = 27만 원
  • 총 세금: 27만 원 (일반 계좌라면 77만 원)

이처럼 ISA 계좌 하나로 연간 50만 원 이상의 세금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서민형 vs 일반형 ISA 비교

ISA는 가입자의 소득과 연령에 따라 서민형, 일반형, 농어민형으로 구분됩니다. 각 유형별 한도와 조건을 비교하면 본인에게 가장 유리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구분 서민형 ISA 일반형 ISA 농어민형 ISA
총 한도 2억 원 1억 원 2억 원
연간 납입 한도 2,000만 원 2,000만 원 2,000만 원
비과세 한도 (연간) 200만 원 200만 원 200만 원
초과분 세율 9% 9% 9%
가입 소득 요건 직전년 근로·종합소득 7,500만 원 이하 제한 없음 농어업소득 3,000만 원 이하
가입 연령 만 19세 이상 제한 없음 만 18세 이상
의무운용 기간 3년 또는 5년 3년 또는 5년 3년 또는 5년
가입 기관 수 1인 1계좌 1인 1계좌 1인 1계좌

서민형 ISA 대상자 판단 기준

서민형 ISA의 가입 요건인 “직전년 근로·종합소득 7,500만 원 이하”는 총급여액이 아닌 근로소득금액 또는 종합소득금액을 기준으로 합니다. 직전년도 연말정산 결과 근로소득금액이 7,500만 원 이하라면 서민형 ISA에 가입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연봉 9,000만 원인 직장인이라도, 근로소득공제와 각종 소득공제를 적용한 후 근로소득금액이 7,500만 원 이하라면 서민형 ISA 가입이 가능합니다. 실제로 연봉 1억 원 미만 대부분의 직장인이 서민형 ISA 대상에 해당합니다.

ISA 가입조건 및 자격

기본 가입 조건

ISA 계좌는 다음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개설할 수 있습니다.

  1. 만 19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일반형은 연령 제한 없음)
  2. 1인 1계좌 원칙: 전 금융기관을 통틀어 ISA 계좌는 1개만 보유 가능
  3. 소득 요건 충족: 서민형은 직전년 근로·종합소득 7,500만 원 이하
  4. 납입 한도 준수: 연간 최대 2,000만 원 납입 가능

가입 불가 대상

다음의 경우 ISA 계좌 개설이 제한됩니다.

  • 이미 ISA 계좌를 보유하고 있는 경우 (기존 계좌 해지 후 재가입은 가능)
  • 서민형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 경우 (일반형 가입은 가능)
  • 미성년자 (만 19세 미만, 일반형 제외)

가입 시 필요 서류

ISA 계좌 개설 시 은행 또는 증권사에 다음 서류를 준비해야 합니다.

  • 신분증: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
  • 소득 증빙: 직전년도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 또는 종합소득세 신고서
  • 본인 명의 계좌: 납입 및 인출용 입출금 계좌

가입 기관 선택

ISA 계좌는 은행, 증권사, 농·축협 등에서 개설할 수 있습니다. 투자하려는 자산에 따라 적합한 기관이 다릅니다.

  • 은행: 예금, 적금, 펀드 위주 운용에 적합
  • 증권사: 주식, ETF, 리츠 등 직접 투자에 적합
  • 농·축협: 농어민형 ISA 전용, 농축산물 관련 펀드 등 활용

투자 가능 자산

ISA 계좌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다양한 금융상품을 하나의 계좌에서 운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다음은 ISA 계좌에서 투자 가능한 주요 자산입니다.

예금·적금 상품

ISA 계좌 내에서 은행 예금과 적금 상품에 가입할 수 있습니다. 현재 금리 수준에서 ISA 예금은 연 3~4%대 금리를 제공하는 경우가 많으며, 이자소득에 대해 15.4%의 이자소득세 대신 비과세 또는 9% 저율과세가 적용됩니다.

예시: ISA 계좌에 2,000만 원을 연 3.5% 예금으로 1년간 운용

  • 이자: 2,000만 원 × 3.5% = 70만 원
  • 일반 계좌 세금: 70만 원 × 15.4% = 10만 7,800원
  • ISA 세금: 0원 (비과세 한도 내)
  • 절세 효과: 10만 7,800원

펀드 상품

ISA에서는 다양한 펀드 상품에 투자할 수 있습니다. 주식형 펀드, 혼합형 펀드, 채권형 펀드 등 투자자의 위험 성향에 맞는 선택이 가능합니다. 펀드에서 발생한 분배금과 양도차익도 ISA 비과세 한도의 적용을 받습니다.

ETF (상장지수펀드)

ISA 계좌에서 코스피, 코스닥 ETF는 물론 미국 S&P 500, 나스닥 ETF 등 해외 ETF까지 투자할 수 있습니다. 특히 배당형 ETF는 ISA의 비과세 혜택과 결합했을 때 절세 효과가 극대화됩니다.

리츠 (부동산투자회사)

ISA에서는 상장 리츠와 비상장 리츠 모두 투자 가능합니다. 리츠는 배당수익률이 5~8%로 높은 편이므로, ISA의 비과세 한도 200만 원을 활용하기에 좋은 자산입니다.

주식

ISA 계좌에서 한국 상장주식에 직접 투자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해외 주식은 ISA 계좌에서 투자가 불가능하므로, 미국 주식 등에 투자하려면 일반 증권 계좌를 별도로 이용해야 합니다.

ISA에서 투자 불가능한 자산

다음 자산은 ISA 계좌에서 투자할 수 없습니다.

  • 해외 주식 직접 투자 (미국, 일본, 중국 등 개별 종목)
  • 파생상품 (선물, 옵션 등)
  • 크립토 (가상화폐)
  • 신용거래 (미수거래, 공매도 등)

ISA 절세 효과 시뮬레이션

ISA 계좌의 실제 절세 효과를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사례 1: 적보수 서민형 ISA (연봉 4,500만 원)

조건: 직전년 근로소득금액 3,200만 원, 서민형 ISA 가입, 연간 1,200만 원 납입

항목 투자 내역 발생 수익 일반 계좌 세금 ISA 세금 절세액
예금 이자 600만 원 (연 3.5%) 21만 원 32,340원 0원 32,340원
배당형 ETF 400만 원 (배당률 6%) 24만 원 36,960원 0원 36,960원
주식 양도차익 200만 원 80만 원 123,200원 54,000원 69,200원
합계 1,200만 원 125만 원 192,500원 54,000원 138,500원

첫 해에만 약 14만 원의 절세 효과가 발생합니다. 복리 효과를 고려하면 5년 누적 시 절세액은 100만 원 이상으로 커집니다.

사례 2: 중간 소득자 일반형 ISA (연봉 8,000만 원)

조건: 직전년 근로소득금액 6,500만 원, 일반형 ISA 가입, 연간 2,000만 원 납입

항목 투자 내역 발생 수익 일반 계좌 세금 ISA 세금 절세액
예금 이자 800만 원 (연 3.5%) 28만 원 43,120원 0원 43,120원
배당형 ETF+리츠 700만 원 (배당률 7%) 49만 원 75,460원 22,050원 53,410원
성장주식 양도차익 500만 원 250만 원 385,000원 70,650원 314,350원
합계 2,000만 원 327만 원 503,580원 92,700원 410,880원

중간 소득자의 경우 한 해에만 약 41만 원의 절세 효과가 발생합니다. 주식 양도차익이 클수록 절세 효과가 기하급수적으로 커지므로, ISA 계좌를 적극 활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ISA와 연말정산 세액공제 연계

ISA 계좌 자체는 연말정산 세액공제 대상은 아니지만, ISA와 연금저축·IRP를 조합하면 연말정산에서 상당한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ISA에서 발생한 비과세 수익은 추가 소득으로 잡히지 않으므로, 연말정산 시 근로소득금액을 낮추는 간접 효과도 있습니다.

절세 포트폴리오 구성 예시 (연봉 5,000만 원 기준)

계좌 유형연간 납입액세제혜택연말정산 효과
ISA (서민형)1,200만 원배당·양도소득 비과세/저율과세직접 세액공제 없음 (수익 비과세)
연금저축600만 원세액공제 12~16.5%72~99만 원 환급
IRP300만 원세액공제 13.2%39만 6,000원 환급
합계2,100만 원111~138만 원 환급

이처럼 ISA는 수익에 대한 비과세 혜택을 담당하고, 연금저축과 IRP는 연말정산 세액공제를 담당하는 식으로 역할 분담이 가능합니다. 2026년 세법개정 연말정산 변경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2026년에는 이러한 절세 계좌들의 한도가 확대되어 더욱 유리해졌습니다.

ISA vs 연금저축 vs IRP 비교

ISA, 연금저축, IRP는 모두 절세 목적의 계좌지만, 각각의 특징과 장단점이 다릅니다. 본인의 상황에 맞는 최적의 조합을 선택하기 위해 세 계좌를 비교해보겠습니다.

구분 ISA 연금저축 IRP
연간 납입 한도 2,000만 원 900만 원 (세액공제) 900만 원 (세액공제)
총 한도 1~2억 원 제한 없음 제한 없음
세제혜택 유형 수익 비과세/저율과세 납입액 세액공제 + 수익 비과세 납입액 세액공제 + 수익 비과세
세액공제율 해당 없음 12~16.5% 13.2%
수익 과세 200만 원까지 비과세, 초과 9% 과세이연 (인출 시 3.3~5.5%) 과세이연 (인출 시 3.3~5.5%)
인출 시기 의무운용 기간 후 자유 만 55세 이후 만 55세 이후
중도해지 의무기간 내 해지 시 세금 추징 기타소득세 16.5% (60세 이상 면제) 퇴직금 제외, 자발적 납입분만 인출 가능
투자 자산 예금·적금·펀드·ETF·주식·리츠 펀드·ETF·리츠 (예금·적금 불가) 펀드·ETF·리츠 (예금·적금 불가)
가입 기관 은행·증권사·농축협 은행·증권사·보험사 은행·증권사

핵심 차이점: ISA는 유동성이 높고 수익에 대한 비과세가 강점이며, 연금저축과 IRP는 납입액에 대한 세액공제가 강점입니다. 세 계좌 모두 중복 가입이 가능하므로, ISA로 단기적 절세를, 연금저축·IRP로 장기적 세액공제를 동시에 활용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자세한 연금저축·IRP 비교는 연금저축 vs IRP 비교 글을 참고하세요.

ISA 가입 및 운용 팁

1. 증권사 ISA를 우선 고려하세요

주식, ETF, 리츠 등 다양한 자산에 투자하려면 증권사 ISA가 유리합니다. 은행 ISA는 예금·적금 위주로 제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배당형 ETF나 리츠를 통해 ISA 비과세 한도 200만 원을 적극 활용할 수 있습니다.

2. 매년 초에 연간 납입 계획을 세우세요

ISA의 연간 납입 한도는 2,000만 원입니다. 매월 적립식으로 납입하든, 일시납으로 한 번에 넣든 관계없지만, 년 초에 전액 납입하면 투자 기간이 길어져 복리 효과가 극대화됩니다.

3. 배당·이자 소득이 많은 자산을 ISA에 집중하세요

일반 계좌에서 배당소득에는 15.4%의 세금이 부과됩니다. ISA에서는 200만 원까지 완전 비과세이므로, 배당률이 높은 ETF나 리츠를 ISA 계좌에 보유하는 것이 절세에 가장 효과적입니다.

4. 의무운용 기간은 5년으로 선택하세요

3년과 5년 중 5년을 선택하면 비과세 한도가 동일하면서도 더 오랜 기간 세제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3년 차에 필요한 자금이 생기면 그때 해지해도 되지만, 5년으로 설정해두면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5. ISA 만기 후에도 계좌를 유지하세요

ISA 의무운용 기간이 끝나더라도 계좌를 해지할 필요가 없습니다. 만기 후에도 ISA 계좌 내 자산은 계속 비과세/저율과세 혜택을 유지합니다. 다만 추가 납입은 총 한도 내에서만 가능합니다.

6. 연말정산 시 ISA 관련 서류를 챙기세요

ISA 자체는 연말정산 세액공제 대상이 아니지만, ISA와 함께 운용하는 연금저축·IRP 납입액은 세액공제 대상입니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를 통해 연금저축·IRP 납입 증명을 자동으로 불러올 수 있습니다. 연말정산 간소화서비스를 미리 활용해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FAQ)

ISA 계좌에서 발생한 배당소득은 어떻게 비과세 처리되나요?

ISA 계좌 내에서 발생한 배당소득은 연간 200만 원까지 전액 비과세입니다. 200만 원을 초과하는 배당소득에 대해서는 9%의 저율과세가 적용됩니다. 별도로 비과세 신청을 할 필요가 없으며, ISA 계좌에서 자동으로 비과세/저율과세가 적용됩니다. 일반 계좌의 배당소득세 15.4%와 비교하면 최대 6.4%p의 세금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서민형 ISA 가입 요건인 ‘근로소득 7,500만 원 이하’는 연봉을 의미하나요?

아닙니다. 근로소득금액(총급여액에서 근로소득공제를 차감한 금액)을 기준으로 합니다. 연봉 9,000만 원인 직장인도 근로소득공제와 각종 소득공제를 적용하면 근로소득금액이 7,500만 원 이하가 될 수 있습니다. 직전년도 연말정산 결과의 근로소득금액을 확인하면 됩니다.

ISA 계좌에서 해외 ETF(미국 S&P 500 등) 투자가 가능한가요?

네, 가능합니다. ISA 계좌에서 해외 추종 ETF(국내 상장 미국 S&P 500 ETF, 나스닥 ETF 등)는 투자 가능합니다. 다만 미국에 직접 상장된 개별 주식(AAPL, MSFT 등)이나 해외 직접 투자는 ISA에서 불가능합니다. TIGER 미국S&P500, ACE 미국나스닥100 등 국내 상장 해외 ETF를 활용하면 됩니다.

ISA 의무운용 기간 중 급하게 자금이 필요하면 어떻게 되나요?

의무운용 기간(3년 또는 5년) 중에도 자산 인출은 가능합니다. 다만, 의무운용 기간 내에 계좌를 완전히 해지하거나 총 한도를 초과하여 인출하는 경우, 그동안 받은 비과세/저율과세 혜택이 추징될 수 있습니다. 부분 인출은 가능하므로 필요한 금액만 꺼내 쓰고 나머지는 계속 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ISA와 연금저축을 동시에 가입할 수 있나요?

네, ISA와 연금저축은 중복 가입이 가능합니다. ISA는 수익에 대한 비과세가 목적이고, 연금저축은 납입액에 대한 세액공제가 목적이므로 서로 다른 절세 혜택을 제공합니다. ISA에 2,000만 원, 연금저축에 900만 원을 동시에 납입하면서 두 계좌의 세제혜택을 모두 누릴 수 있습니다.

ISA 비과세 한도 200만 원은 매년 초기화되나요?

아닙니다. ISA 비과세 한도 200만 원은 해당 연도에 발생한 배당·양도소득에 대해 적용되며, 매년 새로 200만 원의 비과세 한도가 주어집니다. 즉, 5년간 ISA를 운용하면 총 1,000만 원(200만 원 × 5년)의 수익에 대해 비과세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ISA 계좌를 이전(이관)할 수 있나요?

ISA 계좌는 1인 1계좌 원칙이므로 다른 금융기관으로 이관하려면 기존 계좌를 해지하고 새로 개설해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의무운용 기간이 초기화될 수 있으므로, 이관이 필요한 경우 의무운용 기간이 끝난 후에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ISA 계좌에서 손실이 발생하면 세금 혜택은 어떻게 되나요?

ISA 계좌 내에서 발생한 양도손실은 다른 양도소득과 통산할 수 없습니다. 즉, ISA 내에서 손실이 나도 일반 계좌의 양도소득에서 차감할 수 없습니다. 반대로, ISA 내에서의 양도차익도 다른 양도소득과 합산되지 않으므로, 큰 수익이 났을 때 일반 계좌보다 유리할 수 있습니다. 장기적으로는 손익이 섞이면서 전체적으로 절세 효과를 누리게 됩니다.

마무리: 2026년 ISA로 절세 포트폴리오를 완성하세요

2026년 세법개정으로 ISA의 비과세 한도가 대폭 확대되면서, ISA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 절세 도구가 되었습니다. 서민형 ISA 최대 2억 원, 일반형 1억 원의 비과세 한도를 활용하면, 연간 수십만 원에서 수백만 원의 세금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특히 ISA는 연금저축 vs IRP 비교에서 볼 수 있는 연금계좌들과 달리 유동성이 높아 언제든 자금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연금저축·IRP와 조합하면 단기적 비과세와 장기적 세액공제를 모두 확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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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자주 묻는 질문

Q1. 연말정산은 언제 하나요?

연말정산은 매년 11월부터 12월 사이에 진행되며, 다음 해 1월 말까지 완료해야 합니다.

Q2. 연말정산에 필요한 서류는 무엇인가요?

기본적으로 급여명세서, 연금납입증명서, 건강보험료 납입증명서, 주거관련 서류 등이 필요합니다.

Q3. 13월의 급여는 언제 받나요?

13월의 급여는 연말정산 완료 후 익년 2월 급여 지급 시 함께 지급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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