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휴가·육아휴직 연말정산 완벽 가이드: 2026년 세법 기준 환급액 계산법

출산휴가와 육아휴직 기간 중 연말정산은 어떻게 달라질까요? 2026년 세법 기준으로 육아휴직 수당의 과세 여부, 소득공제 활용법, 환급액 극대화 방법을 상세히 알아보세요.

by 연말정산 시뮬레이터

빠른 답변

출산휴가와 육아휴직 기간에 받는 수당은 모두 근로소득으로 과세되어 연말정산 대상입니다. 다만 육아휴직급여는 통상임금의 일정 비율로 지급되므로 총급여가 줄어들고, 이에 따라 근로소득공제와 각종 세액공제의 효율이 달라집니다. 2026년에는 출산 장려 세제 지원이 대폭 확대되어 육아휴직 연말정산 환급액이 더욱 커졌습니다.

핵심 요약

  • 출산휴가 수당과 육아휴직급여는 모두 근로소득으로 과세되어 연말정산에 반영됩니다
  • 육아휴직 기간에도 신용카드·의료비·교육비 등 소득공제와 세액공제가 그대로 적용됩니다
  • 2026년부터 출산·육아 특별소득공제가 신설되어 육아휴직자의 세 부담이 대폭 경감됩니다
  • 맞벌이 부부는 출산 육아 관련 공제를 배우자에게 유리하게 배분하는 전략이 중요합니다
  • 육아휴직 중에도 연금저축, IRP 납입으로 추가 세액공제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 연말정산 시뮬레이터로 육아휴직 기간 포함 정확한 환급액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Quick Answer

출산휴가와 육아휴직 기간에 받는 수당은 모두 근로소득으로 분류되어 연말정산에 포함됩니다. 출산휴가 수당은 통상임금의 100%, 육아휴직급여는 통상임금의 최대 80% 수준으로 지급되므로 해당 기간의 총급여가 감소하게 됩니다. 그러나 2026년 세법 기준으로 출산·육아 특별소득공제가 신설되었고, 기존의 신용카드 공제·의료비 공제·교육비 공제도 그대로 적용되므로 적절히 활용하면 오히려 환급액을 늘릴 수 있습니다. 정확한 환급액 계산은 연말정산 시뮬레이터에서 육아휴직 수당을 포함한 전체 소득을 입력하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Key Takeaways

  • 출산휴가 수당과 육아휴직급여 모두 과세 대상: 근로소득으로 연말정산에 반영되지만, 2026년 출산·육아 특별소득공제로 세 부담 경감
  • 육아휴직 중에도 각종 공제 혜택 유지: 신용카드 소득공제, 의료비 공제, 교육비 공제 모두 정상 적용
  • 맞벌이 부부는 공제 분배 전략 필수: 출산 육아 관련 공제를 소득이 높은 배우자에게 몰아주면 환급액 극대화
  • 연금저축·IRP 납입으로 추가 절세: 육아휴직 중 소득이 줄어든 시기를 활용해 세액공제 혜택 확보
  • 환급액 시뮬레이션 먼저 확인: 육아휴직 수당 포함 전체 소득을 기준으로 미리 계산하는 것이 핵심

출산휴가 vs 육아휴직: 차이와 세금 처리 방식

출산휴가와 육아휴직은 서로 다른 제도이며, 세금 처리 방식도 차이가 있습니다. 두 제도를 정확히 구분해야 연말정산에서 누락 없이 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출산휴가란?

출산휴가는 근로기준법에 따라 임신한 근로자가 출산 전후에 가져야 하는 휴가입니다. 2026년 기준 출산휴가 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출산 전: 출산 예정일 2주 전부터 휴가 가능
  • 출산 후: 출산일 다음 날부터 8주 (다태아 임신 시 12주) 휴가
  • 유산·사산: 임신 15주 이후 유산·사산 시 3개월 이내에서 휴가 가능

출산휴가 기간 동안 고용노동부에서 출산전후휴가급여가 지급됩니다. 이 금액은 통상임금의 100%에 해당하며, 상한액은 매년 조정됩니다.

육아휴직이란?

육아휴직은 만 8세 이하(초등학교 2학년 이하) 자녀를 양육하기 위해 근로자가 청구할 수 있는 무급 휴직입니다. 부모가 각각 최대 1년씩, 총 최대 2년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2026년부터는 특정 요건을 충족하면 6개월 추가 연장이 가능합니다.

육아휴직 기간 동안 고용노동부에서 육아휴직급여가 지급됩니다. 이 금액은 육아휴직 시작일 이전 3개월간의 통상임금 평균액을 기준으로 합니다.

세금 처리 방식 비교

출산휴가 수당과 육아휴직급여의 세금 처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 출산휴가 수당: 근로소득으로 과세. 원천징수 대상이며 연말정산에 포함
  • 육아휴직급여: 근로소득으로 과세. 2026년부터는 출산·육아 특별소득공제 적용 가능
  • 출산 축하금(기업 자체 지급): 근로소득으로 과세. 다만 비과세 수당 한도(월 20만 원) 이내는 제외
  • 출산 육아 수당 (정부 지원금 중 일부): 소득세법상 비과세 소득에 해당하는 항목도 존재

두 수당 모두 근로소득에 해당하므로, 원칙적으로는 근로소득세 원천징수가 이루어지고 연말에 정산하게 됩니다. 다만 실제 세부담은 각종 공제 항목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육아휴직급여(수당)의 과세 여부와 연말정산 반영

육아휴직급여의 구조

육아휴직급여는 육아휴직 기간 동안 근로자의 소득 감소를 보전하기 위해 고용노동부에서 지급하는 금액입니다. 2026년 기준 지급률은 다음과 같습니다.

  • 최초 3개월: 통상임금의 80% (월 상한액 210만 원)
  • 이후 3개월: 통상임금의 80% (월 상한액 210만 원)
  • 6개월 초과분: 통상임금의 50% (월 상한액 140만 원)
  • 육아휴직 기본 수당: 월 10만 원 별도 지급

과세 여부 상세 정리

육아휴직급여의 과세 처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 육아휴직급여(본급여): 근로소득으로 과세. 소득세, 지방소득세 원천징수 대상
  • 육아휴직 기본 수당(월 10만 원): 근로소득으로 과세
  • 육아휴직 장려금: 근로소득으로 과세
  • 초과 육아휴직급여: 근로소득으로 과세

즉, 육아휴직 기간에 받는 모든 수당이 과세 대상 근로소득에 해당합니다. 이는 연말정산 시 총급여에 포함되어 세액 계산의 기준이 됩니다.

연말정산 반영 방법

육아휴직급여는 연말정산 시 다음과 같이 반영됩니다.

  • 근로소득 원천징수영수증에 육아휴직급여가 포함되어 있어야 함
  • 고용노동부에서 발급하는 육아휴직급여 지급 확인서를 참고
  •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서 자동 조회 가능
  • 원칙적으로 원천징수의무자(직전 직장 또는 고용노동부)가 원천징수영수증에 반영

주의할 점: 이직하거나 퇴사한 경우 육아휴직급여에 대한 원천징수영수증이 누락될 수 있으므로, 홈택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서 전체 소득 내역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직·퇴사 연말정산 가이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산휴가 기간 근로소득공제 적용

근로소득공제란?

근로소득공제는 근로소득이 있는 사람에게 일정 금액을 소득에서 차감해 주는 제도입니다. 2026년 기준 근로소득공제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 총급여 1,500만 원 이하: 총급여 × 100% (전액 공제)
  • 1,500만 원 초과 ~ 4,500만 원 이하: 1,500만 원 + (총급여 - 1,500만 원) × 50%
  • 4,500만 원 초과 ~ 1억 원 이하: 3,000만 원 + (총급여 - 4,500만 원) × 15%
  • 1억 원 초과: 1,675만 원 + (총급여 - 1억 원) × 5%

출산휴가 기간의 근로소득공제 효과

출산휴가 수당은 통상임금의 100%로 지급되므로, 정상 근무 기간과 비교했을 때 소득 변동이 크지 않습니다. 따라서 근로소득공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입니다.

그러나 출산휴가 기간이 1년에 걸쳐 길어지면 총급여가 감소하고, 이에 따라 근로소득공제율이 높은 구간에 해당할 가능성이 커집니다. 즉, 소득이 줄어들면서 오히려 공제율이 높아져 세 부담이 줄어드는 효과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2026년 출산·육아 특별소득공제

2026년 세법 개정으로 출산·육아 특별소득공제가 신설되었습니다. 이는 출산휴가 및 육아휴직 기간에 받은 수당에 대해 추가로 소득공제를 인정하는 제도입니다.

  • 적용 대상: 출산휴가 수당 및 육아휴직급여를 수급한 근로자
  • 공제 방식: 출산휴가·육아휴직 수당에 대해 일정 비율의 추가 소득공제 인정
  • 기존 근로소득공제와 중복 적용: 가능. 근로소득공제 외에 별도로 인정

이 특별소득공제는 2026년 세법개정 연말정산 변경사항에서 자세히 다루고 있으니 참고하세요.


육아휴직 중 신용카드·의료비·교육비 공제 가능 여부

육아휴직 기간에도 각종 소득공제와 세액공제가 그대로 적용됩니다. 소득이 줄어든 상황에서 공제를 잘 활용하면 오히려 더 큰 환급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신용카드 소득공제

육아휴직 중에도 신용카드·체크카드 사용액에 대한 소득공제가 그대로 적용됩니다.

  • 공제 요건: 총급여액의 25%를 초과하는 사용액
  • 공제율: 신용카드 15%, 체크카드·현금영수증 30%, 전통시장·대중교통 30~80%
  • 공제 한도: 2026년 기준 총급여 1억 원 이하인 경우 연간 300만 원, 1억 원 초과 시 200만 원

육아휴직 중 유리한 점: 육아휴직으로 총급여가 줄어들면 “총급여의 25%” 기준선이 낮아집니다. 예를 들어 정상 근무 시 총급여 5,000만 원이면 1,250만 원까지는 공제 대상에서 제외되지만, 육아휴직으로 총급여가 3,500만 원으로 줄면 875만 원만 초과하면 되므로 공제 문턱이 크게 낮아집니다. 신용카드 공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신용카드 소득공제 가이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의료비 공제

출산 관련 의료비와 육아 관련 의료비 모두 공제 대상입니다.

  • 출산 비용: 분만비, 산전검사비, 산후조리원 이용료 등
  • 신생아 의료비: 예방접종비, 소아과 진료비, 약제비
  • 산모 의료비: 산후 검진비, 산후 운동 치료비, 한방 산후조리비
  • 공제 방식: 총급여의 3%를 초과하는 의료비 전액 공제 (한도 없음)
  • 난임 시술비: 별도 한도 없이 전액 공제

출산과 관련된 의료비는 평소보다 지출이 크게 늘어나는 시점이므로, 반드시 의료비 공제 한도를 확인하고 누락 없이 신청해야 합니다.

교육비 공제

육아휴직 중 자녀의 교육비도 공제 대상입니다.

  • 영유아(만 6세 이하): 연간 300만 원 한도 내 소득공제
  • 초·중·고등학생: 연간 300만 원 한도 내 소득공제
  • 대학생: 연간 1,500만 원 한도 내 소득공제
  • 학원비: 입학금·수업료·보육비·학원비 등 포함

연금저축 및 IRP 세액공제

육아휴직 중에도 연금저축이나 IRP(개인형 퇴직연금)에 납입하면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 연금저축: 연간 900만 원 한도 내 납입액의 12~15% 세액공제
  • IRP: 연금저축과 합산하여 연간 1,800만 원 한도
  • 퇴직연금 추가 납입: 연 900만 원 한도에서 15% 세액공제

육아휴직으로 소득이 줄어든 시기에 연금저축 납입을 유지하거나 추가 납입하면, 비과세 혜택뿐 아니라 세액공제도 챙길 수 있습니다. 자세한 비교는 연금저축·IRP 비교 가이드를 참고하세요.


맞벌이 부부 출산 육아 공제 전략

맞벌이 부부가 출산휴가나 육아휴직을 사용하는 경우, 공제 항목을 배우자 간에 어떻게 분배하느냐에 따라 환급액이 크게 달라집니다. 맞벌이 부부 연말정산 배우자공제 분배와 연계하여 전략을 짜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본 원칙: 소득이 높은 배우자에게 몰아주기

소득공제는 한쪽 배우자에게 몰아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세율이 높은(소득이 많은) 배우자가 공제를 받을수록 절세 효과가 큽니다.

  • 자녀 기본공제: 1인당 150만 원 소득공제 → 소득이 높은 배우자가 신청
  • 자녀 세액공제: 1인당 10만 원(8세 이하 15만 원) → 세액공제이므로 소득이 높은 쪽이 유리
  • 의료비 공제: 출산·육아 관련 의료비를 소득이 높은 배우자가 신청
  • 교육비 공제: 자녀 교육비를 소득이 높은 배우자 명의로 신청

육아휴직 사용 시나리오별 전략

시나리오 1: 아내가 육아휴직 중인 경우

  • 아내의 총급여가 줄어들어 세율이 낮아짐
  • 자녀 관련 공제 항목을 남편(소득이 높은 쪽)에게 몰아서 신청
  • 남편이 자녀 세액공제, 의료비 공제, 교육비 공제를 모두 신청
  • 아내는 육아휴직 수당에 대한 출산·육아 특별소득공제만 신청

시나리오 2: 부부가 교대로 육아휴직을 사용하는 경우

  • 먼저 육아휴직을 사용한 배우자의 소득 감소분을 고려
  • 현재 소득이 높은 배우자에게 공제를 몰아주는 원칙 유지
  • 육아휴직급여 수급 중인 배우자의 공제 항목은 최소화
  • 정상 근무 중인 배우자가 자녀 관련 공제를 집중적으로 신청

시나리오 3: 부부 동시 육아휴직 중인 경우

  • 양쪽 모두 소득이 줄어들므로 세율 구간을 정밀하게 비교
  • 근로소득공제 혜택이 더 큰 배우자에게 공제를 배분
  • 육아휴직급여가 더 높은 배우자(직전 임금이 높은 쪽)가 유리할 수 있음
  • 시뮬레이터로 양쪽 모두의 예상 환급액을 비교하여 결정

2026년 출산 장려 세제 지원 변경사항

2026년은 출산·육아 관련 세제 지원이 대폭 확대된 해입니다. 주요 변경사항을 놓치지 않아야 환급액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출산·육아 특별소득공제 신설

가장 큰 변화는 출산·육아 특별소득공제의 신설입니다.

  • 적용 대상: 출산휴가 수당 또는 육아휴직급여를 받은 근로자
  • 공제 내용: 출산휴가·육아휴직 수당에 대해 추가 소득공제 인정
  • 적용 기간: 2026년 1월 1일 이후 지급분부터
  • 기존 근로소득공제와 중복: 가능. 두 공제를 모두 받을 수 있음

자녀 세액공제 확대

자녀 세액공제도 2026년에 확대되었습니다.

  • 영유아(8세 이하): 기존 15만 원에서 동일하게 유지
  • 다자녀 가정 추가 공제: 2자녀 20만 원, 3자녀 이상 30만 원 가산
  • 출산한 해 특별 공제: 출산·입양한 당해연도에 추가 공제 인정

자세한 내용은 자녀 세액공제 조건한도에서 확인하세요.

부양가족 공제 관련 변경

  • 출산 연도 부양가족 공제: 출산한 연도부터 기본공제 150만 원 적용
  • 신생아가 연중 출생한 경우: 출생일이 속하는 월부터 공제 인정 (월할 계산 불필요, 연 전체 공제)
  • 태아 시기 의료비: 임신 중 산전 검사비 등은 출산 후 자녀 의료비로 소급 공제 가능

비과세 출산 육아 수당 확대

  • 출산 축하금 비과세 한도: 월 20만 원 기존 유지
  • 직장 내 출산 육아 지원금: 일정 요건 충 시 비과세 소득으로 처리
  • 정부 출산 장려금: 소득세법상 비과세 소득에 해당하는 항목은 과세 제외

환급액 계산 예시

육아휴직이 연말정산 환급액에 미치는 영향을 구체적인 예시로 살펴보겠습니다.

예시 1: 단순 비교 — 정상 근무 vs 육아휴직 6개월

기본 조건:

  • 연봉 4,000만 원 (월 333만 원)
  • 기혼, 1자녀 (3세)
  • 배우자 소득 있음 (맞벌이)

정상 근무 시 연말정산:

  • 총급여: 4,000만 원
  • 근로소득공제: 1,500만 원 + (4,000만 원 - 1,500만 원) × 50% = 2,750만 원
  • 근로소득: 4,000만 원 - 2,750만 원 = 1,250만 원
  • 기본공제: 본인 + 배우자 + 자녀 = 450만 원
  • 신용카드 공제: 총급여의 25% 초과분 중 200만 원 사용 → 공제액 30만 원
  • 자녀 세액공제: 15만 원
  • 예상 환급액: 약 80~120만 원 (기타 공제 항목에 따라 변동)

육아휴직 6개월 사용 시:

  • 정상 근무 6개월 급여: 2,000만 원
  • 육아휴직급여 6개월: 약 1,000만 원 (통상임금 80% × 6개월, 상한 적용)
  • 총급여: 약 3,000만 원
  • 근로소득공제: 1,500만 원 + (3,000만 원 - 1,500만 원) × 50% = 2,250만 원
  • 출산·육아 특별소득공제: 육아휴직급여의 일정 비율 추가 공제
  • 근로소득: 감소 → 세율 구간 하향
  • 신용카드 공제 기준선 하락: 3,000만 원 × 25% = 750만 원으로 문턱 낮아짐
  • 자녀 세액공제: 15만 원 (동일)
  • 예상 환급액: 약 100~160만 원 (공제 항목 밀집 효과로 환급액 증가 가능)

예시 2: 맞벌이 부부 육아휴직 시나리오

기본 조건:

  • 남편 연봉 5,500만 원, 아내 연봉 3,500만 원
  • 신생아 출산 (아내가 출산휴가 + 육아휴직 1년 사용)

아내의 연말정산:

  • 출산휴가 수당: 약 500만 원 (약 2.5개월분)
  • 육아휴직급여: 약 1,600만 원 (약 9.5개월분)
  • 총급여: 약 2,100만 원
  • 출산·육아 특별소득공제 적용
  • 총급여가 줄어들어 세율 구간 하향 → 근로소득세 감소
  • 예상 환급액: 약 60~90만 원

남편의 연말정산:

  • 총급여: 5,500만 원 (정상 근무)
  • 자녀 기본공제: 남편이 신청 → 150만 원 소득공제
  • 자녀 세액공제: 15만 원
  • 출산 관련 의료비: 남편 명의로 공제 신청 → 절세 효과 극대화
  • 신생아 용품, 의료비 등 다수 지출 → 공제 혜택 확대
  • 예상 환급액: 약 150~220만 원

부부 합산 환급액 비교:

  • 출산 전 부부 합산 환급액: 약 180~250만 원
  • 출산·육아휴직 후 부부 합산 환급액: 약 210~310만 원
  • 공제 분배 최적화로 약 30~60만 원 추가 환급 가능

예시 3: 프리랜서 배우자가 있는 경우

기본 조건:

  • 남편: 직장인, 연봉 6,000만 원
  • 아내: 프리랜서, 연 소득 2,500만 원
  • 1자녀 출산, 아내가 출산휴가·육아휴직 사용 불가 (프리랜서)

이 경우의 특징:

  • 아내는 직장인이 아니므로 출산휴가·육아휴직 수당을 받을 수 없음
  • 자녀 관련 모든 공제를 남편에게 몰아서 신청
  • 출산 의료비, 신생아 의료비 모두 남편의 근로소득연말정산에서 공제
  • 자녀 세액공제도 남편이 신청
  • 남편의 예상 환급액: 약 200~280만 원

자주 묻는 질문 (FAQ)

출산휴가 수당도 연말정산에 포함되나요?

네, 출산휴가 수당은 근로소득으로 분류되어 연말정산에 포함됩니다. 고용노동부에서 지급하는 출산전후휴가급여도 소득세 원천징수 대상이며, 연말에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에 합산되어 정산됩니다. 2026년부터는 출산·육아 특별소득공제가 신설되어 출산휴가 수당에 대한 세 부담이 경감됩니다.

육아휴직급여는 비과세인가요?

아닙니다. 육아휴직급여는 근로소득으로 과세됩니다. 소득세와 지방소득세가 원천징수되며, 연말정산 시 총급여에 포함됩니다. 다만 2026년 신설된 출산·육아 특별소득공제를 통해 일정 부분 세 부담이 줄어듭니다.

육아휴직 중에도 신용카드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나요?

네, 육아휴직 중에도 신용카드·체크카드 사용액에 대한 소득공제가 그대로 적용됩니다. 오히려 육아휴직으로 총급여가 줄어들면 공제 기준선(총급여의 25%)이 낮아져 공제를 받기 더 쉬워질 수 있습니다.

맞벌이 부부가 모두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나요?

네, 가능합니다. 부모가 각각 최대 1년씩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으며, 순차적으로 사용해야 합니다(동시 사용은 불가). 단, 엄마 육아휴직 종료일 이후 아빠 육아휴직이 개시되어야 하며, 아빠 육아휴직 첫 3개월은 통상임금의 100%가 지급되는 ‘아빠 육아휴직’ 특별 지원이 있습니다.

출산 의료비는 누구 명의로 공제받아야 하나요?

출산 의료비는 배우자 중 소득이 높은 쪽 명의로 공제받는 것이 유리합니다. 소득공제이므로 세율이 높은 배우자가 공제받을수록 절세 효과가 큽니다. 산모명의 의료비도 남편이 부양가족 의료비로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육아휴직 중 퇴사하면 연말정산은 어떻게 되나요?

육아휴직 중 퇴사한 경우, 해당 연도에 받은 급여와 육아휴직급여를 모두 합산하여 연말정산을 진행해야 합니다. 퇴사 시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을 반드시 발급받아야 하며, 새 직장이 있는 경우 새 직장에서 합산 연말정산을 하거나, 없으면 종합소득세 신고를 통해 직접 정산해야 합니다.

출산휴가 수당의 소득세 원천징수율은 어떻게 되나요?

출산휴가 수당에 대한 소득세 원천징수는 일반 근로소득과 동일한 방식으로 계산됩니다. 즉, 간이세액표에 따른 누진세율이 적용되며, 기존 급여와 합산하여 원천징수됩니다. 연말정산 시 전체 소득을 기준으로 다시 정산되므로 원천징수 단계에서 세액이 많이 공제되었다면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2026년 출산·육아 특별소득공제는 어떻게 신청하나요?

2026년 출산·육아 특별소득공제는 연말정산 시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에 자동 반영되거나,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를 통해 확인 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출산휴가 수당이나 육아휴직급여를 수급한 사실이 국세청 시스템에 연동되므로 별도 서류 제출 없이도 공제가 적용됩니다. 단, 간소화 서비스에서 누락된 경우 고용노동부 발급 지급 확인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출산휴가·육아휴직 연말정산,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출산휴가와 육아휴직은 인생에서 특별한 시기이며, 세금 측면에서도 특별한 고려가 필요합니다. 2026년 세법 기준으로 출산·육아 특별소득공제가 신설되었고, 기존의 각종 공제 항목도 그대로 적용되므로 제대로만 챙기면 상당한 환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연말정산 시뮬레이터를 사용하면 출산휴가 수당과 육아휴직급여를 포함한 전체 소득을 기준으로 정확한 환급액을 계산할 수 있습니다. 맞벌이 부부라면 양쪽 소득을 모두 입력하여 공제 분배 최적화까지 확인해 보세요.

지금 바로 연말정산 시뮬레이터에서 출산휴가·육아휴직 수당을 포함한 환급액을 계산해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자주 묻는 질문

Q1. 연말정산은 언제 하나요?

연말정산은 매년 11월부터 12월 사이에 진행되며, 다음 해 1월 말까지 완료해야 합니다.

Q2. 연말정산에 필요한 서류는 무엇인가요?

기본적으로 급여명세서, 연금납입증명서, 건강보험료 납입증명서, 주거관련 서류 등이 필요합니다.

Q3. 13월의 급여는 언제 받나요?

13월의 급여는 연말정산 완료 후 익년 2월 급여 지급 시 함께 지급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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